리페어카페는
로컬에서
지속가능한 연결을
만듭니다

리페어카페의 구성과 조직

리페어카페는 기술체험행사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는 미션과 사회적 책임을 지닌
참여자와 함께 합니다.

  • 후원자

    리페어카페가
    열릴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단체

  • 기술인

    수리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문화를 전달하는
    기술인 네트워크

  • 조직가

    리페어카페의
    기술-운영-홍보팀을
    조직하고 AtoZ를
    책임지는 팀

  • 참여자

    수리 의뢰를 하거나
    기술을 배우고 싶은
    누구나

리페어카페를
함께 만들어요

리페어카페는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나가는 문화 플랫폼입니다.
단체나 기관의 상시 공간으로 운영할 수도,
혹은 축제의 특별 이벤트 부스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 더 많은 리페어카페가 열릴 수록,
고치는 문화의 확산은 지속될거에요.

인라이튼은 20회 이상의
리페어카페 운영을 바탕으로
풍부한 기술 네트워크와
리페어피플(참여자)풀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의뢰 기관(후원자)과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기술영역과 팀 인원을 조직합니다.

유익한 경험일 뿐 아니라 사회 공헌으로서도 필요한
리페어 카페를 함께 열어요!

리페어카페 보러가기

기술인을 찾습니다

리페어카페 참여를 희망하는
리페어피플(전문 기술인)을
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ex. 자전거수리점, 옷수선, 컴퓨터수리, 악기수리

참여자를 찾습니다

리페어카페에 참여해 고장 난 제품을
함께 되살리고 싶은 리페어피플(참여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리페어카페 알아보기

리페어카페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지역 단위의 실천으로서, 2009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사회 혁신가 Martine Postma가
시작한 문화 운동입니다.

리페어 카페는 수리 역량을 지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고장 난 물건을 주민과 함께 수리합니다.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물건의 사회적 삶을 연장하는 체험 행사이지요.

전자제품들이 버려지는 대신 고쳐질 수 있다면
우리는 더 적게 버리고, 더 많은 에너지를
지구를 위해 보존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어렵지만, 이웃과 함께라면 가능하죠!

2022년 현재 리페어카페는
전 세계 2462개 기관에서
조직가(orginizer)와 자원봉사자들(volunteer),
그리고 참여 주민들과 함께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라이튼은 2016년 한국 최초로
리페어카페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페어카페 공식 파트너사로 등록되었습니다.